
2+2=22 라고 하는 아이에게 2+2=4 라고 알려주는 선생님 아이를 너무 몰아붙인 것일까 아이는 도망가고 만다.. 아이는 부모에게 말을 했고 부모는 곧바로 교장에게 꼰지른다.. 교장은 수학선생님에게 아이와 부모에게 사과할 것을 권유한다. 선생님과 아이의 문제는 나비효과로 인해 일파만파 시위로까지 번지고 말았다 정서적 학대라니 극단주의적인 시각이라니.. 선생님은 소송을 받아 직위해제라는 처벌까지 받고 만다 옳바른 수학을 알려주려다 절벽끝으로 몰아붙여진 선생님 뉴스에서 토론이 나온다. 그것을 보고 있는 선생님은 무슨 하루만에 폭삭 썩어버린 오이 같다.. 5년은 늙은 듯ㅋㅋ 암튼 학교에서 짤리게 되어 내일 학교로 가야하는 선생님 마지막 월급과 퇴직금을 받게 되는 상황 2000달러 + 2000달러 =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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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 00:46